03 세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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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그린 그림으로 국보 180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크기는 23cm*69.2cm[1] 이 그림은 추사가 귀양 시절 제자 이상적[2]이 북경에서 귀한 서책 120권 79책의 황조경세문편을 구해와 유배지 제주도까지 가져다 주었다. 그러자 추사 김정희가 소나무와 잣나무를보고 "가장 추울때도 너희들은 우뚝 서있구나" 라면서 자신의 처지를 표현한 그림이다.

그림을 받은 이상적은 청나라에 가져가 장악진(章岳鎭), 조진조(趙振祚)를 비롯한 총 16명의 청나라 문인들의 제찬[3]을 받았고 조선으로 가지고 온후 김 문인 3명의 제찬도 받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세한도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